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22ㅣ메시아를 품에 안은 기도의 사람, 안나

“예수… 이분이 그리스도다!” 그녀의 눈물이 찬송이 되었고 그 입술은 성전의 기둥보다 더 견고하게 이스라엘의 구속을 선포했다.

 


"성전에서 지는 해, 그러나 꺼지지 않는 빛 – 안나"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그녀의 이름은 안나.

아셀 지파의 딸,

이름 그대로 ‘복 있는 자’였으나

젊은 날의 사랑은 칼처럼 짧았고

남편은 칠 해 만에 세상을 떠났다.


그 후의 세월,

그녀는 자신을 장례처럼 덮는 검은 옷을 벗지 않았다.

그러나 슬픔의 무게를 품은 채,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했다.


사람들은 그녀를 늙은 과부라 불렀지만,

하나님은 그녀를 메시아의 증인이라 불렀다.


그날,

성전 마당에 울려 퍼진 아기의 울음,

그 울음 속에 창세 전 언약이 숨 쉬고 있었다.

안나는 그 작은 품 속에

영원한 왕,

참된 제사장,

선지자의 입술을 보았다.


“예수… 이분이 그리스도다!”

그녀의 눈물이 찬송이 되었고

그 입술은 성전의 기둥보다 더 견고하게

이스라엘의 구속을 선포했다.


세월은 그녀의 육신을 쇠하게 했으나,

그 믿음은 나라와 민족을 깨우는 나팔이 되었고

후대에게 남길 복음의 유언이 되었다.


안나여,

당신의 기도는 겨울을 지나 봄을 불러왔고,

당신의 기다림은 성탄의 새벽을 열었다.


이 시대여,

성전에서 눈물로 기도하던 그 여인의 신앙을 배우라.

사라진 것 같아도

메시아는 반드시 오신다.

그리고 그분이 오실 때,

그날의 기쁨은 세상의 어떤 고난도 삼켜버린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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