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34ㅣ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

사람들은 보이려 한다. 박수와 칭찬, 사람들의 눈길과 인정을 갈망하며 행위를 크게 포장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 앞에서 의를 행하지 말라. 너희는 이미 그 상을 받았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들은 보이려 한다.

박수와 칭찬,

사람들의 눈길과 인정을 갈망하며

행위를 크게 포장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 앞에서 의를 행하지 말라.

너희는 이미 그 상을 받았다.”


사람의 눈은 순간의 영광을 주지만,

그 빛은 금세 사라진다.

오늘의 박수는 내일의 비난으로 바뀌고,

사람의 칭찬은 나를 더 큰 공허 속으로 끌고 간다.


그러나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는 다르시다.

나팔을 불지 않아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분은 보신다.

그리고 그분이 주시는 상은

썩지 않는 영광, 곧 구원이다.


구제도, 기도도, 봉사도

나를 높이는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를 드러내는 길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면

사람은 행위로 스스로 의로워지려 하지만

그 끝은 헛된 외식일 뿐이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안에서,

나는 이미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상이다.


그러므로 나는 조용히 걸어간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며,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만 보이기를 구한다.


상은 박수가 아니라,

구원자이신 하나님 자신이다.

그분이 내 삶의 상이시다.

내 몸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예수는 그리스도.


댓글

  1. 아멘!
    썩지 않는 영광, 곧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밀한 중에 구원자 하나님 자신을 내어주심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순간도,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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