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35ㅣ보장된 조건
"보장된 조건"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들은 오늘도 묻는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생존의 조건을 붙잡고
불안에 떨며 살아간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
세상의 기준은 衣食住이지만
하늘의 기준은 나라와 의(義)다.
보이는 필요가 있지만
그 너머에 절대 필요한 것이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꼭 필요한 것을 아시는 아버지.
그러므로 나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
그것이 기도의 기준이며
응답은 그 뒤에 따라오는 것이다.
부흥은 조건이 아니라 결과요,
응답은 쟁취가 아니라 은혜다.
내일의 염려를 짊어질 필요가 없다.
내일은 내일의 염려가 있고,
오늘의 괴로움은 오늘로 족하다.
보장된 조건은 이미 주어졌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의,
그리고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약속.
그러므로 오늘 나는
염려가 아닌 믿음을 붙든다.
땅의 필요가 아닌
하늘의 나라를 구한다.
그리하면 모든 것이 더하여진다.
이것이 시대를 살리는 길,
보장된 조건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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