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39ㅣ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서는 나

인생은 언제나 ‘나’라는 감옥에 갇혀 있었다. 내 기준, 내 생각, 내 자존심— 그 속에서 몸부림칠수록 더 깊이 묶여만 갔다. 빛을 보려 애써도 그림자가 앞을 가리고, 자유를 원해도 스스로 풀 수 없는 사슬이 나를 붙잡았다.  그러나 그분이 오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서는 나"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인생은 언제나 ‘나’라는 감옥에 갇혀 있었다.

내 기준, 내 생각, 내 자존심—

그 속에서 몸부림칠수록 더 깊이 묶여만 갔다.

빛을 보려 애써도 그림자가 앞을 가리고,

자유를 원해도 스스로 풀 수 없는 사슬이 나를 붙잡았다.


그러나 그분이 오셨다.

예수, 그분은 단순한 스승도, 위대한 성인도 아니다.

그분은 곧 그리스도.

죄의 사슬을 끊으신 참 제사장,

길을 잃은 내 영혼에 진리를 비추신 참 선지자,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신 참 왕.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이 고백이 내 안에서 터져 나올 때,

나는 비로소 ‘나’에서 벗어나

하나님 품 안에 새롭게 선다.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의 생명 안에서 새로운 나로 다시 선다.

흔들리던 길이 곧아지고,

무너진 마음에 소망이 피어난다.


시대가 묻는다. “누가 답이냐?”

나는 이제 주저하지 않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영원한 구원자.

그분 안에서 다시 서는 나는

더 이상 어제의 내가 아니다.


오늘도 나는 고백한다.

언제나 나에게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서는 새로운 나.

이 고백이 내 시대의 노래가 되고,

후대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

예수는 그리스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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