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72ㅣ우연을 가장한 하나님의 섭리, 모세의 탄생 이야기 (출애굽기 2장 1-10절)

 

모세의 탄생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은밀하면서도 세밀하고 철저하였습니다.


애굽의 노예 신분이지만 

하나님의 언약을 

가슴에 새긴 레위남자와 레위여자는 


애굽의 학살령으로 인한 

핍박과 공포 가운데서도

구원의 씨앗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그 누구도 절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갈대상자에 담겨 

나일강에 띄워진 모세가 연약해보여도

하나님의 섭리는 위대하고 치밀하였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우연 같지만, 

영적으로는 치밀한 하나님의 손길 속에서 

모세를 숨긴 갈대 상자는 

나일강의 물결을 타고 

바로 왕의 공주 눈앞에서 멈추었고

갈대 상자에 집착하여 그 뚜껑을 열자마자 

들리는 아기의 울음에  

공주는 ‘엄마’가 되리라 결심할 만큼 

아기에 대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연약할 때 

구원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의 증거를 갖지 못하면 

매사에 짜증이 나고 

쟁쟁거리며 쫀쫀해집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강한 자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자신과 환경과 사탄과의 영적싸움 속에서

승리한 하나님의 자녀를

언약의 계승자로 세워 

구원계획을 성취시킵니다. 


하나님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을 준비하신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오.


모세의 탄생에 개입하신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탄생에도 개입하셔서 

우리가 모태에 조성되기도 전에 

태에서 나오기도 전에 

이미 열방의 선지자로 부르셨습니다.


이 세상의 핍박 앞에서는 

비록 연약해보여도 

하나님의 위대한 섭리 안에서 

태어난 우리를 통해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아멘! 


(출애굽기 2장 1-10절, 예레미야 1장 5절)

📣[출애굽기 004강] 모세의 탄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섭리ㅣ2025년 9월 7일 주일1부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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