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79ㅣ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때 시작되는 치유의 역사 (누가복음 4장 14-30절)
아무나, 구약의 성취자로 오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믿어지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치유 받는 것도 아닙니다.
엘리야 시대에
삼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아 흉년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나
오직 사렙다의 과부 한 사람만
기름병이 마르지 않는 응답을 받았고
엘리사 시대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병자가 있었으나
오직 수리아의 나아만 장군 한 사람만
치유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이방인이라도
치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동네에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풀어
창세기 3장 15절의 성취자,
메시아가 곧 자신임을 밝히셨으나
악마화된 온 동네는
일제히 일어나서
예수님을
낭떠러지에서
밀어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분노하는 무리 앞을
유유히 지나가셨습니다.
미움을 받거든
자신을 꿰뚫어 보는 점검과
확인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성령의 역사를 따라 미움을 받으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보상을 받지만
사탄의 영에 사로잡혀 미움을 받고 있다면
사탄과의 영적 싸움으로
악마화된 자신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이면
우리는 영적인 부자입니다.
영적인 부자는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예수님처럼 유유히 걸어 지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유다 족속의 작은 자로 태어나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낮추사 십자가의 죽음으로
사탄에게 매여 있는
우리의 멍에를 풀어주셨다.
가난한 자는 영적인 부자가 되게 하시고
포로된 자는 자유케 하시며
눈먼 자는 다시 보게 하시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였으니
오늘부터 사탄에게 매인 것을
풀어버리십시오.
열여덟 해를 사탄에게 매여 있던
아브라함의 딸을
예수님은 안식일에 풀어주셨습니다.
복음 안에는 치유가 있고 회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부터 회복하면
사람과의 관계도 회복됩니다. 아멘!
(누가복음 4장 14-30절, 13장 16절, 마태복음 10장 41절, 미가 5장 2절, 빌립보서 2장 6-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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