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80ㅣ모세의 광야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 (출애굽기 2장 16-25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의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신음소리를 낼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기억하셔서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여 돌보아주셨습니다.
모세가 섭렵한 왕궁의 지식과 권력,
히브리 혈통에 따른 율례와 제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정의를 앞세워 악마화되어
미디안 광야로 도망갈 때도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은
침묵하지 아니하시고 돌보셨습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객이 된 모세에게
제사장의 딸 십보라를 만나게 하시고
아들 게르솜을 주셔서 조상들과 맺은 언약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셨습니다.
모세의 광야는
실패와 저주의 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의 언약을 소유한 모세 한 사람 때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신음 소리를 들으신 것입니다.
실패의 자리에 있다할지라도
광야 같은 시간 속에 있을지라도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소유하여
사탄과 자신과의 영적싸움이
습관화되고 체질화되면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과 기적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싸움은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 신앙으로는
악마화되는 자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변화 없는 이기적 신앙으로 몸부림치지 말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모세의 신앙이
우리의 신앙이 되고 모세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
거친 들판, 미디안 광야가 에덴동산으로 변화됩니다. 아멘!
(출애굽기 2장 16-25절, 로마서 8장 6-7절, 히브리서 13장 8절)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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