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52ㅣ사탄의 기만으로 얼룩진 현실을 발견하라
"사탄의 기만으로 얼룩진 현실을 발견하라"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눈부시게 밝아졌지만,
그 빛 속에 진리가 사라졌다.
사람들은 자유를 외치지만,
보이지 않는 사슬에 묶여 있다.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그 선택조차 기만의 그림자 속에 있다.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의 아비였다.
진리의 옷을 입고 다가와
사랑을 욕망으로,
지혜를 교만으로,
자유를 타락으로 바꿔 놓았다.
그의 속삭임은 부드럽지만
그 끝은 파멸이다.
사람들은 진리를 외면한 채
자신의 기준으로 옳다 말하고,
권력과 성공으로 신을 대신하며,
하나님 없는 평화를 꿈꾼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빛나는 포장지 속의 공허함일 뿐.
사탄의 기만은 시대의 언어가 되었다.
진리가 왜곡되고,
거짓이 정당화되며,
악이 아름다움으로 포장된다.
세상은 자유를 말하지만
그 자유는 죄의 울타리 안에 갇혀 있다.
이제는 눈을 들어 보라.
무너진 인간의 도덕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의 방향을.
진리는 여전히 하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흐르는 피뿐이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사탄의 거짓은 소리 높지만,
그리스도의 진리는 더 깊고 강하다.
오늘 그 기만의 장막을 걷어내고,
빛이신 주 앞에 서라.
그분 안에서만 세상이 다시 보인다.
그분 안에서만 영혼이 깨어난다.
진리가 돌아오면
거짓은 힘을 잃는다.
그러므로,
사탄의 기만으로 얼룩진 현실을 발견하라.
그리고 그 어둠 속에서
빛으로 서라.
그 빛의 이름.
예수는 그리스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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