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56ㅣ속이는 자의 시대, 승리의 비밀
"속이는 자의 시대, 승리의 비밀"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여전히 요란하다.
눈부신 불빛 속에서 어둠은 자신을 숨기고,
거짓은 진리의 옷을 입고 걸어 다닌다.
사탄은 오늘도 속삭인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너는 여전히 부족하다.”
그러나 그 말은 거짓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이루셨다.
그분의 십자가는 패배의 상징이 아니라,
사탄의 머리를 밟은 하나님의 완전한 승리의 자리다.
사탄은 죽지 않았다.
그는 단지 속일 뿐이다.
그의 무기는 권세가 아니라, 거짓된 생각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흐리게 하고,
복음의 완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는 말한다.
“네가 해결해야 한다.”
“아직 부족하다.”
“하나님은 너를 잊으셨다.”
그러나 진리는 이렇게 말한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창세기 3장 15절)
“이는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빛과 어둠은 함께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가 오신 순간,
흑암은 이미 무력화되었다.
지금 사탄이 하는 일은
무너진 자에게 속삭이는 잔향(殘響)뿐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자,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아는 자는
그 속임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는 속삭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시대는 사탄의 언어를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사람들은 경쟁과 불안 속에 갇혀 있다.
그러나 복음의 사람은 다르다.
그는 싸우지 않으면서도 이긴다.
이미 끝난 전쟁의 승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마음은 고요하고,
그의 눈은 빛나며,
그의 발걸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안다.
그리스도의 승리는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능력이며, 미래의 보증이라는 것을.
사탄은 속인다.
그러나 진리의 사람은 속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자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평안을 누린다.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다. (요한일서 4장 4절)
이제 나는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언약 안에 서 있기 때문이다.
나의 싸움은 감정의 싸움이 아니다.
나의 무기는 철이 아니라 복음이다.
나의 승리는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완성된 일의 증거다.
세상은 흔들릴 것이다.
그러나 복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사탄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결코 속지 않으신다.
그리스도의 피는 여전히 말하고,
그분의 영은 지금도 역사하신다.
현존하는 사탄은 속일 뿐이다.
그러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하셨다.
그 비밀을 아는 자가
오늘도 세상을 이긴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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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흐리게 하고, 복음의 완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탄의 거짓과 어둠 앞에 오늘도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선포합니다.
답글삭제예수는 그리스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