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63ㅣ진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진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진실은 사라진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거짓이 더 크게 웃고,
악이 더 오래 살아남는 듯 보일 때가 있다.
하지만,
진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진실은 침묵 속에서도 숨 쉬며,
인간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꿰뚫는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계신다.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권력과 이념으로 세상을 덮으려 했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은 꺼지지 않았다.
불타는 성전 속에서도,
감옥과 고문 속에서도,
사람의 입을 막아도
복음은 영혼의 바람이 되어 흘러갔다.
그분은 단지 한 시대의 인물이 아니라,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진실이셨다.
그분의 십자가는 실패가 아니었고,
그분의 죽음은 침묵이 아니었다.
그곳에서 세상의 거짓이 무너지고,
진리의 승리가 시작되었다.
여자의 후손,
그분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고,
인류의 저주를 대신 지셨다.
아담의 타락이 시작이었지만,
그리스도의 피가 끝이었다.
그 피로 하나님은 진실을 기록하셨다 —
사랑은 거짓보다 강하고,
빛은 어둠보다 빠르며,
진리는 침묵보다 오래 산다는 것을.
오늘의 세상은 다시 혼탁하다.
가짜 뉴스와 거짓 정의,
불의가 포장된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진실은 무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안다.
하나님의 진실은 결코 묻히지 않는다.
사람이 감출 수 없고,
시간이 지울 수 없는 복음의 진실이 있다.
그 진실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약속의 완성,
구원의 증거,
진실의 살아있는 얼굴이시다.
그분 안에서 역사는 회복되고,
인류는 다시 하나가 된다.
진실은 그분을 통해
다시 숨을 쉬고,
다시 노래한다.
진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증언하고,
그분의 부활이 완성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분이 곧 영원한 진리요,
이 시대를 살리는 유일한 복음이다.
그 이름 —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 안에서 오늘도
진리가 다시 살아난다.

아멘! 내 인생의 유일한 진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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