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89ㅣ믿음의 패러다임을 바꿀 때 받은 치유의 응답, 이방 여인의 믿음 (이사야 60장 1-22절)

 


하나님의 축복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그리스도인’이라 불릴 때부터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 불린 

사도 바울과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언어로 

로마를 정복한 영적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전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원죄 이전에 이미 하늘에 전쟁이 있어 

천하를 꾀는 자, 옛 뱀, 큰 용, 사탄이 

이 땅으로 떨어져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뒤덮었을 때 

하나님은 이미 영적 전쟁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에 아담과 하와를 불러

사탄이 활동하고 있으니

선악과를 볼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생기인 

성령의 능력과 생명의 빛으로 

어둠을 밀어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 출현한 

옛 뱀,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인간은

마귀가 지배하는 네피림의 시대 속에서 

욕망에 따라 바벨탑을 쌓다가 

어느 날 무너져버리는 재앙을 

막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을 언약으로 주셔서

여인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릴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으로 

뱀의 머리를 밟아버리고 

창세기 3장 21절,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가죽옷을 입으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에 대한 증인이 노아이고 아브라함입니다.

노아는 가정과 가문을 살렸고 

아브라함은 후대와 민족과 세계를 살렸습니다.


따라서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하면

목사라도 예외 없이 위선자로 살고

성도들은 우물가 여인처럼 교회는 다니는데 

연속적인 실패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반면에 가나안 여인은 

유대인의 전통을 알지 못하는 

이방 여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묶고 있는 원죄적 본질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만이 

귀신 들린 딸의 운명을 풀어줄 수 있다는 

믿음의 본질을 깨닫고 

믿음의 패러다임을 완전 바꿈으로써

예수님의 단호한 거절 앞에서도 

물러나지 않는 깊은 절규 끝에  

치유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근본 문제를 알고 

세상의 한계와 논리를 뛰어넘어서

믿음의 패러다임을 바꿀 때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뿐 아니라 

전 인류를 위해 다윗의 자손, 

메시아로 오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탄이 마음에 충만하여 성령을 속이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거짓 믿음, 위선자의 믿음, 

보여주려는 믿음으로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일부를 감추고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 발 앞에 두었다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했다는 책망을 듣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자신의 근본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과 환경과 사탄과 싸우는 영적전쟁이 있어야만 

베드로처럼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선포하여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유대종교,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곧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전하지 말라고 금하였으나

초대교회는 원죄 이전의 사건을 알고 

창세기 3장 사건과 

창세기 3장 15절의 비밀을 말해줌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날로 왕성하여 

제자의 수가 더 많아지고 

제사장의 무리도 그리스도 앞에 복종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습관적으로 각인된 더러운 것을 

진리의 영, 생명의 영, 

거룩한 성령으로 내어쫓으십시오. 

그리하면 정확한 분별력과 판단력, 결단력으로 

교회를 정결케 하는 길을 가게 됩니다.


성령 아니면 악령입니다. 

거룩한 복음, 정결한 복음에 

사람의 말과 가르침으로 섞지 마십시오.

바울은 복음 아닌 것을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 그리스도는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누구나 알면 비밀이 아닙니다.

빛의 경제를 회복하여 

복음운동 할 산업인들에게만 

하나님은 비밀의 문을 활짝 열어주십니다. 아멘!


(창세기 1장 2절, 2장 1-3절, 3장 1-6절, 마태복음 15장 21-28절, 사도행전 5장 2-4절, 3장 6절, 4장 2-6절, 요한복음 14장 16-17절, 골로새서 2장 22절, 2장 6절, 빌립보서 3장 6절)

📣[예수사랑교회 주일2부] "자녀를 살린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예수사랑교회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