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93ㅣ실패의 기억으로 인한 한계, 그 속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시작 (출애굽기 4장 1-9절)
하나님은 모세의 확신을 위해서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애굽에서의 상처와
실패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모세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하나님 앞에서
불신앙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살인자이고 도망자인 자신을
누가 믿어주겠느냐고 항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런 모세를 책망하지 아니하시고
모세의 확신을 위해서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광야에서 모세가 의존하던 지팡이는
순간 뱀이 되었습니다.
꼬리를 잡으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순간
다시 지팡이로 변했습니다.
모세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옛 뱀,
두려움을 가져다주는 존재는
뱀의 머리를 밟아버린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
메시아,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해결될 수 없다는 확신을
심어준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품에 손을 넣었다 빼니
문둥병으로 손이 썩고 문드러졌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깨끗함을 입었습니다.
우리의 내면은 부패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하지만
하수의 물이 변하여 피가 되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이는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기적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한계는 하나님의 시작입니다.
실패의 기억을 가지고 있으면
사탄은 불신의 언어로 불화살을 쏘아대서
두려움 속에 우리를 가두어버립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십시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비밀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질그릇같이
깨지기 쉬운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보화를 담아놓으셨습니다.
육신적 핑계거리와
하나님께 대한 항변을 멈추고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자신의 확신을 위해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복음 스토리로 소유했던 모세는
사탄의 출현과 활동을
창세기 3장에 고발해놓고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창세기 3장 15절의 메시아
기름부음 받은 자,
그리스도에 대하여 명확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출애굽기 4장 1-9절, 고린도후서 4장 7절, 10장 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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