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94ㅣ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깨끗함을 받으라 (누가복음 5장 12-16절)
‘깨끗함을 받으라’
치유를 갈망하는 문둥병자에게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썩고 문드러진 상처를 치유하셨습니다.
율법은 문둥병자에게 접근 금지령을 내리지만
예수님은 썩고 무너지고
냄새나는 상처에 손을 얹어 치유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깨끗함을 받는 것입니다.
깨끗함을 받기 위해서는
원죄 이전의 문제
즉, 창세 이전부터
우리 내면에 불신앙으로
존재하고 있는
근원부터 치유되어야 합니다.
혼돈과 공허, 흑암에 쌓인
우리 내면의 불신앙은
오직 그리스도의 빛,
생명의 빛으로만 치유됩니다.
어둠을 밀어내는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공허를 채우는 은혜와
진리로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
혼돈을 질서로 바꾸는 창조 원리는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습니다.
깨끗함을 입는 치유는
단순히 육체적 증거가 아닙니다.
치유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육신 치유만 받으면
어느 날 자신만을 위해 열심을 냅니다.
그러나 근원이 치유되면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동참합니다.
예수님은 문둥병자를 치유하신 후
예물을 드려 제사장에게
증거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셔서 부르심을 받고
깨끗함을 입은 증거를 갖게 되면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 영광을 돌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아멘!
(누가복음 5장 12-16절, 창세기 1장 2-3절, 요한복음 1장 4절, 9절, 히브리서 13장 8절, 사도행전 1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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