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97ㅣ연약함이 오히려 능력이 되는 부르심의 은혜 (출애굽기 4장 10-17절)
모세의 연약함은 단순한 결함이 아니라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보화이신 그리스도를 담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은
사람의 입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연약한 모세를 도리어 강하게 하시고
도울 자, 아론을 보내어
연합하게 하신 하나님은
현장에서 할 말도 가르쳐주십니다.
모세의 지팡이로 기적을 일으켜주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출애굽의 사명을 주시고
시기, 질투, 의심, 핑계, 경쟁의식을 다 내려놓고
연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애굽의 왕궁에서 배웠던
지식과 이념과 철학으로 인해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을 일으켰던 모세는
아론과 연합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성취할
메시아가 오실 땅을 향해 가는 동안
연약함이 응답이 되고, 연합이 능력이 되었으며,
순종이 치유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자를 찾는 것이 아닙니다.
흑암으로 덮힌 이 세상은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예수 그리스도께 돌이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을까
오히려 두려워할 만큼 어리석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연약함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여
하나님이 주신 가정과 가문, 직장에서
연합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아멘!
(출애굽기 4장 10-17절, 고린도후서 13장 3-5절, 시편 14편 1절)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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