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84ㅣ기도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기도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은 묻는다. 소원을 말하는 것인가, 문제를 털어놓는 것인가, 눈물을 흘리는 것인가.  그러나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신다.  “기도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기도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기도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은 묻는다.

소원을 말하는 것인가,

문제를 털어놓는 것인가,

눈물을 흘리는 것인가.


그러나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신다.


“기도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는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발견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기도는 나의 손을 하늘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내게 내밀어 주신

그리스도의 손을 붙드는 것이다.


사람들은 문제 앞에서 기도를 찾지만

나는 너희에게

그리스도를 먼저 주었다.


창세기 3장 그날,

너희가 숨고 울며 떠나간 순간에도

나는 너희를 잊지 않았다.

너희의 죄보다 먼저

너희의 연약함보다 먼저

너희의 상처보다 먼저

나는 약속을 주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그리스도는 기도의 시작이었고

기도의 답이었으며

기도의 목적이었다.


너희가 기도할 때

하늘에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너희의 말의 길이가 아니라

너희의 눈이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는가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순간

기도는 길이 열리고

흑암은 무너지고

문제의 구조는 바뀌고

너희 영혼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왜냐하면

내가 기도를 통해 너희에게 주고 싶은 것은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기도란 무엇이냐.


기도란

세상에 빼앗긴 시선을

그리스도에게 돌려 놓는 것이다.

흑암이 얹어 놓은 두려움을

그리스도가 벗겨 주는 자리이다.


기도란

너희가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다.

기록된 내 언약이

너희의 가슴에서 살아 움직이는 순간이다.


기도란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다시 확인하는 거룩한 고백이다.


너희가 왜 기도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하겠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순간,

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숨이 되고,

힘이 되고,

길이 되고,

빛이 된다.


기도는

너희를 보좌로 이끄는 통로요,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흘러가는 길이다.


오늘도 나는

너희의 기도를 기다린다.


문제 때문이 아니라,

눈물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그리스도를 부르는 그 순간

너희 영혼이 다시 나와 만나는 것을

나는 기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억하라.


기도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그분을 알면

기도는 열리고,

기도가 열리면

세상은 흔들려도

너희는 흔들리지 않는다.


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준

가장 깊은 사랑의 언어이다.


— 하나님의 가슴에서. 예수는그리스도 


📍말씀잡고 기도로 연결하여 오늘의 전도 속에 하늘을 움직이는 은혜로운 묵상찬양 무료구독 ➡ 클릭!

 



댓글

  1. 아멘!
    나를 구원하신 그분을 알고 함께 하는 고백을 해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