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200ㅣ모세가 죽음 직전에 살아난 이유, 사명보다 더 중요한 피의 언약 (출애굽기 4장 18-26절)
사명보다 중요한 것은 언약입니다.
사명을 받고도 언약적 표징이 없으면
모세처럼 죽음에 직면합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사명을 받고
애굽을 향해 떠나면서도
아들 게르솜의 할례를 행하지 않음으로 인해
여호와 하나님은 애굽 가는 길의 숙소에서
모세의 생명을 죽이려 하셨습니다.
모세가 죽음 직전에 살아난 것은
피의 언약을 잡은
아내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아들 게르솜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피 남편’임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이 있는 사명은
생명을 살리고
피의 언약이 없는 사명은
죽음입니다.
피에는 생명이 있고
피 흘림이 없이는 구원이 없습니다.
구원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완성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었은즉
그 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역보다 중요한 것이 복음의 회복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언약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애굽에 들어가야만
하늘군대가 움직이고 보호합니다.
흙덩어리에 불과한 우리 몸에
하나님의 숨결과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가
흐르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성전이어야 할 우리 몸이
사탄의 굴혈이 되어
욕망의 매매장소로 전락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만이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을 품고
십자가의 길을 갈 때
우상의 땅, 애굽에 가서도
엎어지지 않고 안전합니다.
그리하면 개인과 가정,
직장과 교회, 만나는 모든 영혼을 살리는
매력적인 사명자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출애굽기 4장 18-26절, 로마서 5장 8-9절, 누가복음 9장 23절, 히브리서 9장 23절, 레위기 17장 11절)
📌영적세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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