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201ㅣ죄인 레위를 제자 마태로 바꾼 예수님의 초월적 사랑 (누가복음 5장 27-32절)
예수님은 레위라 불리는 세리를 불러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돈과 욕망의 냄새를 풍기며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 속에서
살았던 세리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위하여’ 잔치를 배설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초월적 사랑을 받은 레위는
예수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죄인을 죄인이라 부르지만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그 죄를 사하시고
친구 삼으셔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초월적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초월적 사랑을 받은 죄인 레위는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마태라는 새 이름을 얻는
위대한 변화를 통해
십자가 보혈의 향기를 가진
순교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도덕을 초월하는 사랑이고
죄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정의는
생명을 살리고
세상의 정의는
심판하고 정죄하며 수근거립니다.
예수님에게
죄 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알았던 세리 레위는
더 이상 세관에 앉은
매국노 세리가 아니라
예수님의 식탁에 초대된
친구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죄인과 한 상에 앉은
예수님을 비난하지만
예수님의 초월적 사랑은
죄인의 자리를
하나님의 잔치 자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습니다.
병든 자에게는
반드시 의사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일평생 마귀의 종노릇하며
죄의 권세에 눌려있는 죄인을
사탄의 손에서 놓아주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초월적 사랑을 체험한 제자 마태는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현장 제자의 여정 속에 순교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다윗 왕의 계보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만왕의 왕이심을
복음의 표징으로 남겨 놓은 것입니다. 아멘!
(누가복음 5장 27-32절, 사도행전 10장 38절, 마태복음 1장 1절, 요한일서 3장 8절)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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