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203ㅣ십보라의 돌칼, 피의 언약을 각인시킨 성령의 검 (출애굽기 4장 27-31절)


 십보라의 돌칼은 

모세를 죽음 직전에서 구했을 뿐 아니라

애굽의 폭정 아래 시달리던 

이스라엘 민족 60만을 구했습니다.


아들의 양피를 벤 

십보라의 돌칼은 

성령의 검이고 

하나님과 맺은 피의 언약입니다.


성령의 검으로 

우리 몸에 그리스도, 

피의 언약이 각인되어야만

애굽이라는 강한 자를 

두려움 없이 정복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고 썼습니다.


한 문장 안에 

‘그리스도’가 세 번 언급될 만큼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중요합니다.


피의 언약을 선포하는 순간, 

죽음의 손아귀에서 벗어납니다.


사도 요한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생명이 있고

그리스도가 없는 자에게는 

사망만 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피의 언약으로 무장한 모세에게 

하나님은 출애굽을 위해 

하나님의 산에서 

동역자 아론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언약의 피로 생명을 얻고 

그리스도 안에서 

임마누엘을 누리고 있으면 

여호와 이레 하나님은 

출애굽을 위해 동역할 제자도 예비하십니다.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니며 

악한 일을 꾸미는 

마귀의 일을 멸하십시오.

두려워하지도 말고 

답답해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마십시오.


부활 이후 예수님이 주신 사명, 

사도행전 1장 8절의 약속을 믿고

일심 전심 지속으로 기도하여 

집착과 경쟁심을 버리는 영적싸움 가운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을 따라가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날까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아멘!


(출애굽기 4장 27-31절, 에베소서 1장 7절, 요한일서 5장 11-13절, 요한복음 19장 30절, 마태복음 28장 18-20절)

📣[출애굽기 012강] 출애굽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 여호와이레 하나님ㅣ2025년 11월 2일 주일1부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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