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204ㅣ형식주의가 아닌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라 (누가복음 5장 33-39절)
형식주의 옛것을 버리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형식주의란
자신의 의로 하나님을 믿으려는 몸부림입니다.
베드로는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갈 만큼 결단이 있었고
영생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두고는
갈 데도 없다고 고백하였으며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의를 내세워
항변하는 베드로를 향하여
예수님은 단호히 경고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자신의 의를 내세우는
형식주의가 깊어지면 외식주의가 되어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경건의 능력이 없는 외식주의에 빠지면
교회는 가짜들이 난무하여 연합이 깨지고
가정은 사탄의 이간질에 당한
욥의 가정처럼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가 되어
완전히 분열됩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이 없었던 욥의 고통은
오늘날 교회와 성도의 거울입니다.
생명의 새 술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새 부대에 담으십시오.
형식주의, 외식주의,
영적인 무기력과
무능의 옛 체질을 그대로 두고
그리스도를 담으면
어느 날 불화와 분열, 분산이 옵니다.
욥의 문제는
근원적으로 메시아, 그리스도의 힘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근원적 힘이 있으면
어떤 문제와 고난 앞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신랑이 없는 잔치만 배설하지 마십시오.
신랑되신 예수님이 함께 계시는데
금식만 고집하는
옛 전통과 율법을 벗어버리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십시오.
형식이 아닌 복음으로
관습이 아닌 생명의 능력으로
믿음의 본질과 의의 본질을 회복하여
율법에 눌린 자들에게 자유를
절망에 처한 자들에게
생명과 능력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포도나무에 딱 붙어 있는 가지처럼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딱 붙어있으면
교회와 가정과 우리의 삶에
근원적 치유가 일어납니다. 아멘!
(누가복음 5장 33-39절, 마태복음 16장 16-23절, 요한복음 6장 68절, 디모데후서 3장 5절, 마태복음 10장 35-36절, 요한복음 15장 1-8절)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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