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208ㅣ우리 안의 괴물을 제거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는 비밀 (누가복음 6장 6-11절)

 

예수님은 또 다른 안식일에 

오른손 마른 사람을 고쳐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안식일의 예배는 회복의 시간입니다.


율법의 올무에 묶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아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의논하였습니다.


손 마른 사람이 치유되고 회복되면 

기뻐하는 것이 마땅한 일인데 

오히려 치유하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그들 속에 괴물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괴물의 정체에 대하여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살인자, 

그 속에 진리도 없으면서

진리가 있는 척, 흉내내는 존재’라고 

규정하셨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십계명을 다 외워도 

성경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지 못하면 

자신의 의와 체면을 위해서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가면을 쓰고

자신의 의에 중독되어 

방향감각을 잃어버린 채

완악하고 교만한 괴물로 전락하여

감사도 없고 기쁨도 없고 

마음의 열매도 없습니다.


창세 이전에 존재한 흑암과 공허와 혼돈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우리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괴물을 

없애버릴 방법이 없습니다.


갈보리산 십자가 언약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안식일의 주인이 되고 

우리의 주인이 되어야만 

우리 안의 괴물이 제거됩니다.


율법의 목적은 죄를 깨닫게 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려 함입니다.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없었던 율법의 자리에

안식일의 주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인으로 영접하십시오.


그리하면

율법의 굴레에서 완전하게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이 될 만큼

성령충만의 은혜와 회복의 기쁨이 찾아옵니다. 

아멘!


(누가복음 6장 6-11절, 창세기 1장 2절, 요한복음 8장 44절, 고린도후서 11장 14절, 요한복음 19장 30절, 로마서 8장 2절, 고린도전서 14장 14절) 

📣[누가복음 024강] 율법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 예수 그리스도ㅣ2025년 11월 23일 주일2부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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