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46ㅣ고통의 문제 앞에서 다시 확인되는 모세의 사명
“고통의 문 앞에서 다시 시작되는 사명”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1123. 주일 1부)
출애굽기 5:22~6:1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모세는 바로 앞에서 돌아오는 길,
발걸음이 무겁기만 했다.
하나님의 약속은 선명했지만
현실은 더 어두워졌고,
백성의 고통은 더 깊어졌고,
세상은 더 단단히 문을 닫았다.
그날 모세는 하나님께 울었다.
“주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더 고통하게 하셨나이까.”
이것은 원망이 아니라
부르짖음이었다.
사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사명을 다시 묻는 기도의 눈물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이제 네가 보리라.”
(출애굽기 6장 1절)
눈앞에 보이는 고통 뒤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역사가
이미 움직이고 있다는 선언.
모세는 그때 깨달았다.
고통은
하나님이 멀어졌다는 증거가 아니라
하나님이 더 가까이 오신 증거라는 것을.
고통은
사명이 무너졌다는 사인이 아니라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는 것을.
고통은
흑암이 강해졌다는 표시가 아니라
하나님이 흑암을 깨뜨릴 시간이 다가온 사인이라는 것을.
세상은 말한다.
“고통은 실패다.”
“문제는 끝이다.”
“더 이상 답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이제 네가 보리라.
내가 하는 일을 보리라.”
사람의 힘으로는
결국 무너지고 중단되고 흔들리지만
하나님의 언약은
고통을 지나면서 더 빛이 난다.
고통은 언약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을 새기는 불꽃이다.
눈물이 흐르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사명을 다시 세우시고,
절망이 깊어진 그 순간에
하나님은 길을 열기 시작하신다.
오늘 우리 시대도
고통 앞에 서 있다.
가정이 흔들리고
경제가 무너지고
마음들이 피로하고
영혼들이 지쳐 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이것이 패배가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한 표지판이다.
“이제 네가 보리라.”
이 말씀은
모세에게만 주신 음성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다시 주시는 말씀이다.
고통의 문 앞에서
하나님의 사람은 다시 일어난다.
사명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분명해지고,
언약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더 깊게 박히고,
미래가 막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이 열린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렇게 고백한다.
고통은 나를 무너뜨리는 벽이 아니라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문입니다.
문제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역사는 더 가까이 있습니다.
절망이 커질수록
하나님의 손은 더 크게 움직입니다.
“주여, 이제 제가 보겠습니다.
고통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되는
나의 사명, 나의 언약, 나의 그리스도.”
예수는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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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고통이, 문제가, 절망이 커질수록 더욱 크게, 다시 한번 시작되는 나의 예수는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