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95ㅣ가정을 무너뜨리려는 어둠 속에서 후대를 지키라

사탄은 언제나 가정을 먼저 공격한다. 에덴의 첫 불행도 전쟁터가 아니라 가정 안에서 시작되었다.  뱀은 아담도, 하와도 칼로 찌르지 않았다. 말 한 마디, 속삭임 한 줄로 가정의 울타리를 허물었다. 그 작은 균열 하나가 하나님의 축복의 집을 고통의 자리로 바꾸어 놓았다.

"가정을 무너뜨리려는 어둠 속에서 후대를 지키라”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탄은 언제나 가정을 먼저 공격한다.

에덴의 첫 불행도

전쟁터가 아니라 가정 안에서 시작되었다.


뱀은 아담도, 하와도

칼로 찌르지 않았다.

말 한 마디, 속삭임 한 줄로

가정의 울타리를 허물었다.

그 작은 균열 하나가

하나님의 축복의 집을

고통의 자리로 바꾸어 놓았다.

(창세기 3장 1–6절)


다음 세대,

카인은 동생을 시기로 바라보았고,

죄는 문 앞에서 기다리며

그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 분노가 가정의 심장을 찢었고

첫 번째 살인이 가정 안에서 일어났다.

(창세기 4장 1–7절)


사탄은 알았다.

가정이 깨어지면 인간은 약해지고,

약해진 인간은 쉽게 속고,

속은 인간은 후대를 잃어버린다는 것을.


비인간화의 시대—

감정은 무너지고,

시간은 바쁘고,

관계는 끊어지고,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보지 못한다.


이때 사탄은 속삭인다.

“너 혼자 살아도 된다.”

“가정은 아무 의미 없다.”

“내일은 네 힘으로 만들어라.”


그 음성이 가정의 중심을 흔들고

후대의 심장을 공격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가정에서부터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흑암이 가장 깊을 때,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시며

가정을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으셨다.

(창세기 3장 15절)


그래서 이 시대를 깨우는 복음은

먼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

내 가정에서 시작된다.


아버지의 한마디가

자녀의 영혼에 생명이 되고,

어머니의 기도가

후대의 길을 밝히며,

믿음의 고백이

흑암의 사슬을 끊는다.


우리의 가정이 살아야

후대가 살고,

후대가 살아야

시대가 깨어난다.


이 땅의 모든 가정에게 외친다.


흑암의 속삭임을 끊고

복음을 세워라.

가정을 보호하라.

후대를 붙들어라.


사탄은 가정을 파괴해

후대를 빼앗으려 하지만,

그리스도는 가정을 세워

후대를 살리신다.


오늘 우리의 집 안에

단 한 문장만 살아 있어도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고백이 있는 가정은

어둠이 머물지 못하고,

상처가 회복되며,

미래가 다시 열리고,

후대가 보호된다.


시대를 깨우는 복음은

바로 여기,

우리의 가정에서 시작된다.


가정을 세워라.

복음을 심어라.

후대를 살려라.


그것이 사탄의 시대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이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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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가정과 후대를 살리고 복음을 심어 사탄의 시대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길, 예수는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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