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96ㅣ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
하늘은 움직이고
땅은 숨을 고른다.
사람은 알지 못해도
그 한마디 고백 속에서
성령의 권세는 이미 시작되고
흑암은 발붙일 곳을 잃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진리를 흔들 수 없으며
사탄의 속임은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서
힘을 잃는다.
그 이름을 부를 때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다.
내 안에 오래 자리 잡았던
기준, 아집, 자존심,
세상의 풍습과 상처의 습관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던 생각이
자리에서 밀려나고,
내가 쥐고 있던 판단이
조용히 내려앉는다.
마귀가 속삭이던
낙심, 두려움, 비교, 욕심, 절망은
숨을 잃고 후퇴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내 안의 헛된 것들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망치이며,
깨어진 영혼을 새로 빚는
하늘의 손길이다.
그 이름까지 걸어가면
빛의 혁명이 시작된다.
눈이 다시 뜨이고
귀가 다시 열리고
심장이 다시 살아난다.
어둠으로 보이던 길이
빛으로 바뀌고,
막혀 있던 마음이
흐르는 강물처럼 열리고,
죽어 있던 꿈이
생명을 얻는다.
빛은 조용하지만
멈추지 않는다.
소리 없이 흘러오지만
모든 것을 바꾼다.
그리스도의 빛이
영혼을 비추는 순간
사람은 처음으로
자유라는 것을 배운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한 고백은
나만 살리지 않는다.
이름이 선포되는 곳마다
흑암의 질서가 무너지고
빛의 질서가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가정이 살아나고,
현장이 변하고,
도시는 깨어나고,
한 시대가 흔들린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선명하게 보이고
혼돈이 클수록
복음은 더 크게 울린다.
그리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의 입술에 맡긴 그 이름으로
세상을 살리라.”
그래서 나는 오늘도 부른다.
예수— 그리스도.
흑암을 꺾으시는 이름,
나를 새롭게 하시는 이름,
시대를 뒤집는 이름.
이 이름이
내 영혼의 혁명이며,
세상의 구원이며,
시대를 깨우는
하나님의 대답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예수는그리스도

아멘!
답글삭제부르는 순간 하늘과 땅, 모든 영적세계가 움직이는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전해주시고 시대를 뒤집고 새롭게 시작되는 그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증인되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도 부르신다는 그 이름을 저도 멈추지 않고 나를 향해, 현장을 향해, 문제로 가장한 어둠을 향해 불러 빛의 혁명이 시작됨을 보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