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216ㅣ사탄의 족쇄를 풀고 사랑과 용서로 살아가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누가복음 6장 27-38절)
예수님의 가슴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메시지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복을 주셔서
헤아림을 받지 않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여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인
자기중심적 네피림 세상에서
어떻게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 사랑마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다.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욕망과 분노 속에서 미워하고
원수 맺는 삶에서 벗어나는 길,
모든 일에 있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길은
우리를 묶고 있는
사탄의 족쇄를 풀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그 사람 속에서 역사하는
흑암과 공허, 혼돈의 괴물을
마귀의 일을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쫓아내면
천국이 우리 안에 임합니다.
정의를 앞세워
미움과 복수가 당연시되고 있는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랑으로
이기고 용서하는 길은
먼저 우리 자신을 묶고 있는
사탄의 고리를 풀어버리고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는 믿음부터
회복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연약하게 침묵하며
살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뿌리내리지 못하게 하여
미움과 분노로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우리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족쇄부터 풀어버리십시오.
자아를 부인하는 변화
자기중심적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갖는 중심을 회복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정죄나 비난으로 남을 헤아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흐름을 타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하셔서
사랑과 기쁨과 감사와 은혜가 흘러넘치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아멘!
(누가복음 6장 27-38절, 창세기 1장 2절, 6장 5절, 요한복음 3장 16절, 고린도전서 10장 33절, 마태복음 12장 28절, 고린도전서 13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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