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54ㅣ언약적 믿음으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라
“한계의 끝에서 시작되는 언약”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1221. 주일 1부)
출애굽기 6:28~30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시대는 늘
사람에게 묻는다.
너는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얼마나 말할 수 있느냐고,
얼마나 증명할 수 있느냐고.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게 물으신다.
내 말을 들었느냐고,
내 언약을 붙들고 있느냐고.
모세는
자신의 한계를 숨기지 않았다.
입이 둔하다고 말했고,
말이 닿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스스로를 포장하지 않았다.
그때 하나님은
모세의 입을 보지 않으셨다.
그의 조건도, 실패도 보지 않으셨다.
오직 한마디를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여호와다.”
언약은
사람의 능력 위에 세워지지 않는다.
언약은
사람의 한계 위에 서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낸다.
출애굽은
웅변의 승리가 아니었고,
전략의 성공도 아니었다.
그것은
언약이 인간의 한계를 통과한 사건이었다.
오늘의 시대도
비슷한 자리에 서 있다.
교회는 작아지고,
말은 무거워지고,
사람들은 주저한다.
“나는 부족합니다.”
“이 시대는 너무 어렵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같은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다.
내가 말한 것을 전하라.”
복음은
잘 준비된 사람의 소유가 아니라
언약을 놓지 않은 사람의 숨결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부족한 사람을 부르시고,
망설이는 사람을 다시 세우시며,
한계의 자리에서
시대를 살리는 일을 시작하신다.
한계는
끝이 아니라
출발선이다.
내가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순간,
하나님의 언약은
비로소 말이 되기 시작한다.
이것이 복음이고,
이것이 오늘을 사는
언약의 길이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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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언약을 놓치지 않는 자의 숨결,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나의 조건도 나의 실패도 보지 아니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다시 주신 말씀, '나는 여호와라.' 그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고 나의 한계를 통과하는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출발합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