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05ㅣ미래를 정복하라

나침반이 흔들리는 시대다. 속도는 빠르지만 방향은 흐릿하고, 성과는 넘치지만 의미는 얕다. 그래서 청년의 마음은 앞으로 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본다.  그러나 성벽 위에는 침묵하지 않는 파수꾼이 서 있다. 밤에도 낮에도 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불러내며 미래를 향해 외친다. “잠잠하지 말라.”

 "미래를 정복하라"

 ㅡ 이사야 62:6~12.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나침반이 흔들리는 시대다.

속도는 빠르지만 방향은 흐릿하고,

성과는 넘치지만 의미는 얕다.

그래서 청년의 마음은

앞으로 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본다.


그러나 성벽 위에는

침묵하지 않는 파수꾼이 서 있다.

밤에도 낮에도 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불러내며 미래를 향해 외친다.

“잠잠하지 말라.”


정복은 유행이 아니다.

정복은 다수결이 아니다.

정복은

하나님이 정하신 방향,

말씀으로 고정된 기준이다.


세상은 말한다.

“지금은 타협해야 해.”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하지만 말씀은 말한다.

“예루살렘을 찬송이 되게 하실 때까지

쉬지 말라.”


청년의 가장 큰 능력은

스펙이 아니라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이다.


가장 강한 무기는

비교를 이기는 소명이다.

가장 분명한 전략은

말씀 앞에 정렬된 방향성이다.


너희는

버려진 자가 아니다.

잊힌 세대가 아니다.

하나님은 너희를

“내가 기뻐하는 땅”이라 부르신다.


구원이 손에 들렸고,

보상이 앞서 가며,

정체성은 이미 선포되었다.


그러니 길을 수선하라.

돌을 제하고,

푯대를 세우고,

마음을 정복으로 맞추라.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예배가 되도록.


파수꾼은 오늘도 말한다.

“미래를 흔들리지 말고 정복하라.”

하나님의 약속이

너의 방향이 되는 순간,

너의 내일은 이미 시작되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댓글

  1. 아멘!
    밤에도 낮에도 쉬지 않고 미래를 향해 “잠잠하지 말라.”고 외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방향을 향해 말씀으로 고정된 기준을 가지고 오늘도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을 누리겠습니다.
    미래를 흔들리지 말고 정복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므로 이미 시작된 나의 미래를 향해,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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