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08ㅣ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사탄은 항상  그리스도를 빼놓는다. 그래서 사람은 열심히 사는데 공허하고, 많이 가졌는데 두렵고, 앞으로 가는데 길을 잃는다. 말씀을 듣고도 금세 잊게 하고, 기도하려 하면 바쁘게 만들고, 은혜가 임하려 할 때 비교를 심는다.  그러나 이 전쟁은 균형 잡힌 싸움이 아니다. 이미 끝난 싸움이다.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탄은

소리 내어 울부짖지 않는다.

그는 조용히

생각 속으로 들어온다.

“이 정도는 괜찮아.”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너 말고도 잘난 사람은 많잖아.”


그렇게

의심은 씨앗이 되고

씨앗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선택이 된다.

사탄은

사람을 끌고 가지 않는다.

스스로 걷게 만든다.

하나님 없는 길을.


죄를 짓게 한 뒤

그는 속삭인다.

“봐, 역시 너는 안 돼.”

회개한 뒤에도

끝났다고 말한다.


그의 언어는 정죄이고

그의 목적은 단절이다.

하나님과의 거리,

말씀과의 거리,

자기 자신과의 거리.


그는 고난을 이용해 믿음을 흔들고,

상처를 확대해 원망을 키운다.

빛처럼 보이는 것을 입고

성공과 합리와 철학의 얼굴로 다가온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굳이 그리스도까지 필요해?”


사탄은 항상 

그리스도를 빼놓는다.

그래서 사람은

열심히 사는데 공허하고,

많이 가졌는데 두렵고,

앞으로 가는데 길을 잃는다.

말씀을 듣고도 금세 잊게 하고,

기도하려 하면 바쁘게 만들고,

은혜가 임하려 할 때 비교를 심는다.


그러나 이 전쟁은

균형 잡힌 싸움이 아니다.

이미 끝난 싸움이다.


그리스도는

거짓의 시작을

십자가에서 끝내셨고,

정죄의 입을

부활로 막으셨다.


사탄은 지금도

속이려 하지만

믿는 자는 더 이상

그의 소유가 아니다.

우리는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이긴 분 안에

서 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전쟁 한가운데서

복음은 조용히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이미 이겼다.”

이 시대를 살리는 힘은

분석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관계다.


사탄은 사람을 괴롭히지만,

복음은 사람을 자유케 한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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