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09ㅣ사탄의 요새를 넘어 보좌의 길 위에 선 사람들
"사탄의 요새를 넘어 보좌의 길 위에 선 사람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설마,
그 말 하나로
사람은 잠든다.
설마 이 정도 생각이 문제겠어.
설마 이 상처가 나를 지배하겠어.
설마 사탄이 지금도 역사하겠어.
그러나
설마는 방심이고
방심은 입구이며
그 입구로 사탄의 요새는
조용히 세워진다.
사탄의 요새는
죄로 시작되지 않는다.
생각에서 시작되고
익숙함으로 굳어지며
결국 몸과 삶을 점령한다.
두려움이 망대가 되고
상처가 길이 되고
체념이 이정표가 될 때
사람은 자기 인생을 살면서도
자기 것이 아닌 삶을 산다.
그러나
하늘에는 다른 망대가 있다.
그리스도의 보좌다.
사람의 노력 위가 아니라
이미 승리하신 자리에 세워진 망대.
그 망대에서
세상은 다르게 보이고
전쟁은 이미 끝나 있으며
길은 분명하다.
그리스도의 보좌에서
여정이 시작된다.
도망의 여정이 아니라
순례의 여정,
흔들림의 길이 아니라
말씀으로 이어진 길.
그리고
이정표가 있다.
성공이 아니라 사명,
안정이 아니라 파송,
나를 위한 계획이 아니라
세계를 향한 약속.
이 길 위에
사람들이 나타난다.
남은 자 —
시대가 무너져도
언약을 놓지 않은 자들.
순례자 —
이 땅에 머물되
이 땅에 속하지 않은 자들.
정복자 —
싸워서 이긴 자가 아니라
이미 이긴 그리스도 안에 거한 자들.
전도제자 —
말로만 복음을 아는 자가 아니라
삶에서 흑암이 무너지는 증거를 가진 자들.
이들은
설마를 말하지 않는다.
확신을 산다.
사탄의 요새를 분석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보좌를 바라보며
자기 안의 전쟁을 끝내고
시대의 현장으로 나아간다.
이제
설마에서 벗어나라.
네 생각이 거처가 아니라
보좌가 주인 되게 하라.
네 삶의 망대가 바뀌면
여정이 바뀌고
이정표가 달라진다.
그리고
그 변화는
반드시
시대를 살리는 역사로
이어진다.
지금도
그 길 위에
남은 자들이 걷고 있고
순례자들이 노래하며
정복자들이 일어나
전도제자로 세워지고 있다.
이것이
오늘,
복음이 살아 움직이는 방식이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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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생각에서 시작되는 설마, 그 하나로 잠들 수 밖에 없는 저에게 몸과 삶을 점령하는 사탄의 요새를 폭로하고 오늘, 살아움직이는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남은자, 순례자, 정복자 그리고 전도제자로 확신을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