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10ㅣ설마에서 벗어나라

사람은 말한다. 설마 내가 무너지겠어. 설마 이 정도가 문제겠어. 설마 사탄이 지금도 역사하겠어. 그러나 설마라는 말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잠언이다.  경계하지 않는 틈, 미루는 생각, 익숙해진 죄 속에서 사탄의 요새는 조용히 세워진다.

 "설마에서 벗어나라"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은 말한다.

설마 내가 무너지겠어.

설마 이 정도가 문제겠어.

설마 사탄이 지금도 역사하겠어.

그러나

설마라는 말은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잠언이다.


경계하지 않는 틈,

미루는 생각,

익숙해진 죄 속에서

사탄의 요새는 조용히 세워진다.


그 요새는

어느 날 갑자기 세워지지 않는다.

생각에 자리를 잡고

감정에 뿌리를 내리고

몸과 삶을 점령한다.


중독, 분노, 두려움, 열등감, 죄책감,

포기, 체념, 반복되는 실패.....

이 모든 것은

네가 약해서가 아니라

싸워야 할 전쟁을

모른 채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역사는 이미 갈라졌다.

여자의 후손이 오셨다.

신화로 오지 않았고

철학으로 말하지 않았으며

상징으로 머물지 않았다.


그분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사탄의 요새 한가운데로

직접 들어가셨다.


십자가에서

죄의 권세를 꺾으셨고

부활로

사망의 문을 부수셨다.

이것은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사건이다.

하나님의 구원은

미완성이 아니라 완성형이다.


그러니 이제

설마에서 벗어나라.

설마 아직 남아 있겠지,

설마 나는 안 되겠지,

설마 또 실패하겠지—


그 모든 설마는

십자가 앞에서 이미 무너졌다.

너는 더 이상 사탄의 요새가 아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처소다.

네 몸은 두려움의 거점이 아니라

성령이 거하시는 자리이며

패배의 기억이 아니라 승리의 증거다.


오늘

그 사실을 믿는 순간,

전쟁은 끝난다.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긴 분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설마가 아니라 확실로 살라.

가능성이 아니라 완성된 구원으로 일어나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구원을 이미 이루셨다.


이것이

시대를 살리는 복음이며

지금, 네 삶에서 시작될 역사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댓글

  1. 아멘!
    생각과 감정, 몸과 삶을 점령한 사탄의 요새, ‘설마’에서 벗어나는 완성된 구원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시대를 살리는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처소요, 승리의 증거되어 이미 이기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아멘.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