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15ㅣ교회가 살아남는 유일한 길

교회가 살아남는 길은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처음의 길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람을 붙잡지 않고 시대를 탓하지 않으며 오직 이 한 문장으로 다시 서는 것. "예수는 그리스도."

 "교회가 살아남는 유일한 길"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는

세상이 강해져서가 아니다.

프로그램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사람이 떠나서도 아니다.


교회가 흔들릴 때마다

하나의 고백이 희미해졌다.

"예수는 그리스도."


사람들은

더 좋은 설교를 찾고

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며

더 많은 형용사를 붙였다.

능력 있는 교회,

성공한 교회,

영향력 있는 교회.


그러나

교회는 형용사로 살지 않는다.

교회는 고백으로 산다.

"예수는 위대한 스승이 아니라 그리스도"이시고,

"도와주는 분이 아니라 구원자"이시며,

"우리 편이 아니라 왕이시다."


이 고백이 사라질 때

교회는

종교가 되고

기관이 되고

마침내 소음이 된다.


그러나

이 고백이 살아 있을 때

교회는

작아도 흔들리지 않고

약해 보여도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교회의 기초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시대는

교회에게 묻지 않는다.

얼마나 컸느냐고.

얼마나 잘했느냐고.



시대는

하나만 묻는다.

“너희는 그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 앞에서

교회가 다시 입을 열 때

역사는 방향을 바꾼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고백은

옛말이 아니라 현재형이며,

전통이 아니라 전쟁의 선언이다.


이 고백 위에

교회는 다시 세워지고

어둠은 물러가며

현장은 숨을 쉰다.


교회가 살아남는 길은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처음의 길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람을 붙잡지 않고

시대를 탓하지 않으며

오직 이 한 문장으로

다시 서는 것.

"예수는 그리스도."


이 고백이 있는 곳에

교회는 살아 있고,

이 고백이 사라지는 순간

교회는 이미 길을 잃는다.


그래서

교회는 오늘도

다른 말을 줄이고

이 말을 지켜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이

교회가 살아남는 길이며

시대를 살리는 유일한 복음이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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