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16ㅣ성령의 기름 부음이 임할 때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임할 때"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성령의 기름 부음은
감정의 고조가 아니고
분위기의 열기도 아니다.
보이지 않게 그러나 분명하게
통치가 바뀌는 사건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그 순간
내 영혼의 주인이 바뀌고 내 몸의 방향이 달라진다.
어둠이 머물던 자리에 빛이 질문 없이 들어오고
속박이 당연하던 삶에 자유가 설명 없이 시작된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더 이상 싸우지 않는다.
이미 이긴 전쟁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귀신은 쫓겨나고
거짓은 힘을 잃고
두려움은 설 자리를 잃는다.
그때부터
말씀은 글자가 아니라 성취가 된다.
약속은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움직이고
하나님의 나라는 내일 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지금, 여기서 역사한다.
영혼이 먼저 깨어나고 몸은 그 깨어남을 따라 반응한다.
생각이 정돈되고
시선이 맑아지며
말의 무게가 달라진다.
성령의 기름 부음은
능력을 주기 전에 주권을 회복시킨다.
그래서 함부로 말하지 않게 되고
쉽게 정죄하지 않게 되며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게 된다.
이 시대는
성령을 말하면서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다.
능력은 원하지만 주권은 내놓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성령은
부분적으로 임하지 않으신다.
들어오시면 왕으로 오신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이미 선택한 삶을 산다.
빛을 선택하고
진리를 선택하고
사랑을 선택한다.
그리고 조용히 증거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내 안에 임했다.”
그때
말씀은 다시 살아 움직이고
영혼과 몸은
하나님의 뜻에 맞춰
새로운 변화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것이
성령의 기름 부음이다.
시대를 흔드는 소음이 아니라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이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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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보이지 않게 그러나 분명하게 통치가 바뀌는 성령의 기름 부음이 지금, 여기에 임하는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이미 선택한 삶을 사는 조용한 고백으로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시작을 누리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