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17ㅣ언약의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약의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언약을 닮아 간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물질의 속도가 사람의 가치를 재단하고,
숫자가 이름을 대신하는 시대에
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린다.
손에 잡히지 않는 약속,
즉각적인 보상이 없는 말씀,
세상의 조롱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언약의 꿈.
그는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이다.
밤마다 계산기를 내려놓고
역사를 여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본다.
언약은 처음엔
낯선 언어처럼 다가오지만
묵상 속에서 숨을 쉬고
순종 속에서 체온을 얻는다.
그래서 그 꿈은 점점
생각이 되고, 선택이 되고,
마침내 삶의 방향이 된다.
세상은 빠른 길을 묻지만
그는 바른 길을 걷는다.
성과를 요구하는 시대 앞에서
성취보다 성취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한다.
그러는 사이
언약은 그의 말투를 바꾸고
언약은 그의 눈빛을 닮아가며
언약은 그의 기다림 속에서
조급함을 벗겨 낸다.
마침내 사람들은 묻는다.
“왜 흔들리지 않습니까?”
그는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그의 삶이
대답이 되었기 때문이다.
언약의 꿈을 그리는 사람은
결국 그 언약을 해석하는 사람이 되고,
마침내
그 언약을 닮은 사람이 된다.
시대가 어두울수록
그는 더 분명한 빛이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은
사람을 통과할 때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
예수는그리스도. 아멘.
📌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과 "이별 없는 사랑"을 그리는 언약의 노래 무료구독 ➡ 클릭

아멘!
답글삭제시대가 어두울수록 더 분명한 빛이 되는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즉각적인 보상이 없어도 오직 언약의 말씀만을 마음에 새겨 밤마다 계산기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보는 고백 속에 있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