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19ㅣ개의치 않는 시선, 보좌를 향한 경주
"개의치 않는 시선, 보좌를 향한 경주"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구름처럼 둘러싼 증인들이
침묵으로 등을 떠민다.
말없이, 그러나 분명하게
“포기하지 말라”고.
시대는 무겁다.
생각은 얽히고 상처는 죄처럼 발목을 잡는다.
그러나 우리는 벗어버린다.
핑계,
두려움,
나를 늦추는 모든 이름들을.
경주는 이미 시작되었고
멈춤은 선택지가 아니다.
빠름이 아니라 인내로,
비교가 아니라 부르심으로
앞에 놓인 길을 달린다.
눈을 들면 십자가가 보인다.
부끄러움보다 큰 사랑,
고통보다 앞선 기쁨.
그분은 우리의 구원 외에는
아무것도 개의치 않으셨다.
조롱도, 채찍도,
결박과 감옥도 믿음을 멈추게 하지 못했다.
돌과 톱과 죽음조차 약속을 흐리게 하지 못했다.
그들은 알고 있었다.
보좌가 어디 있는지,
망대가 무엇으로 세워지는지.
지금,
주님은 보좌 우편에 앉아
영원한 망대가 되신다.
흔들리는 시대 위에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그래서 오늘의 전도자는
성과보다 복음을,
안정보다 사명을 택한다.
전도 외에는
아무것도 개의치 않는 삶,
그 자리에서
영원한 망대는 다시 세워진다.
보좌를 바라보는 자는
길을 잃지 않는다.
경주는 끝나지 않았고,
시대는 여전히 기다린다.
예수는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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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우리의 구원 외에는 아무것도 개의치 않으신 하나님, 나와 지금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흔들리는 시대 위에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영원한 망대 되신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보좌를 바라보는 자로, 끝나지 않는 경주를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