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27ㅣ다음 세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상은 말한다. 아이들이 문제라고. 집중하지 못하고, 버티지 못하고, 경쟁에서 뒤처진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아이들을 문제로 부르신 적이 없다.  그들은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 남겨 두신 그루터기다.  후대가 흔들리는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누가 주인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음 세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말한다.

아이들이 문제라고.

집중하지 못하고, 버티지 못하고,

경쟁에서 뒤처진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아이들을 문제로 부르신 적이 없다.


그들은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

남겨 두신 그루터기다.


후대가 흔들리는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누가 주인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정답은 많아졌지만

길은 사라졌고

성공은 가르쳤지만

존재는 잃어버렸다.


그래서 복음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잘하느냐?" 묻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말한다. “이미 다 이루었다.”


그리스도는

아이들의 미래를 조건으로 사랑하신 것이 아니요

그들의 가능성을 보고 십자가에 오신 것도 아니다.

그분은

저주와 재앙이 시작되는 자리에서

이미 끝내셨다.


아이들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공부 이전의 지혜요,

성취 이전의 정체성이며,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기준이다.


후대를 살리는 일은

더 많이 가르치는 일이 아니라

더 깊이 누리게 하는 일이다.


기도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숨이 되게 하는 일이며

성령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실제로 경험하게 하는 일이다.


부모는 감독이 아니라 기도의 파수꾼이고

교회는 평가자가 아니라 피난처다.

요구보다 중보가 많을수록

후대는 살아난다.


세상은 아이들에게

더 빨리 어른이 되라 하지만

하나님은

먼저 자녀로 살게 하신다.


그래서

후대는 경쟁의 산을 오르기 전에

은혜의 들판에서 숨을 쉰다.

그곳에서

정체성은 회복되고

재창조의 달란트는 깨어난다.


하나님은

이 시대를 버리지 않으셨다.

아이들을 남겨 두셨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루터기들은 조용히 자라고 있고

기도 속에서

영적 서밋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후대를 통해

시대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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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저주와 재앙이 시작되는 자리에서 이미 끝내신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잘하느냐?" 묻지 않으시고 대신 "이미 다 이루었다." 하신 그 복음을 제가 먼저 더욱 깊이 누리고, 후대에게 전달하는 자로 도전하겠습니다.
    후대를 살리는 그 복음, 이 시대를 버리지 않으시고 아이들을 남기신 하나님의 방법 그대로.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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