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28ㅣ나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사람들의 말인가, 숫자의 성공인가, 겉으로 드러난 열심과 종교적 언어인가.

 "나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ㅡ 누가복음 11:20, 사도행전 16:18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나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사람들의 말인가,

숫자의 성공인가,

겉으로 드러난 열심과 종교적 언어인가.


빌립보 거리에서 한 여인이 외쳤다.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이요

구원의 길을 전하는 자라.”

말은 옳았지만 영은 거짓이었다.


바울은 박수 소리보다 영혼의 상태를 보았다.

칭찬보다 흑암의 뿌리를 보았다.

사람들이 환호하는 종교적 열심 속에서

사탄의 음성을 들었다.


그래서 외쳤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그 순간

시대가 바뀌었다.

한 사람의 영혼이 해방되었고

도시는 진짜 복음을 보게 되었고

흑암의 시스템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오늘의 시대도

말은 많고, 영은 분별되지 않는다.

신앙의 언어는 넘치지만 그리스도의 권세는 사라진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본다.

숫자, 플랫폼, 성과, 명성.

그러나 하늘은 영은

누가 복음의 실체를 붙잡았는지,

누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증거하는지,

누가 성령의 권세로 흑암을 끊는지를 본다.


나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보아야 한다.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보아야 한다.

감정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와 권세를 보아야 한다.


바울처럼

겉의 소리가 아니라 영의 실체를 보는 눈이 열릴 때,

교회는 다시 살아나고,

후대는 길을 찾고,

237나라가 복음 앞에 무릎 꿇게 된다.


나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 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가고

죄와 사망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이것을 보는 자가 시대를 살리는 자다.


예수는그리스도.


댓글

  1. 아멘!
    신앙의 언어는 넘치지만 영이 분별되지 않아 그리스도의 권세가 사라진 이 시대에, 우리의 영혼이 해방되고 흑암의 시스템을 흔들어버리는 진짜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전도자 바울과 같이 영의 실체를 보는 눈을 열어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보는 시대를 살리는 자로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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