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30ㅣ빛들의 아버지께로 부터 내려 오나니
"빛들의 아버지께로 부터 내려 오나니"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속지 말라,
정보가 넘치고 진리가 뒤섞인 시대에
사람들은 빛을 찾으면서도
빛의 근원을 묻지 않는다.
세상은 말한다,
성공이 은혜라 하고
쾌락이 자유라 하고
욕망이 나의 정체성이라 한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그것은 욕심이 낳은 그림자라고.
빛들의 아버지께서 내려 주시는 것은
주식도, 명성도, 알고리즘도 아니다.
그분에게서 내려오는 것은
영혼을 살리는 은혜,
존재를 새로 만드는 생명,
흔들리지 않는 보좌의 축복이다.
그분은 변하지 않으신다.
시대가 바뀌어도, 왕국이 무너져도,
AI가 인간을 흉내 내는 날이 와도
하나님의 빛은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다.
우리는 변해도,
빛의 근원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넘어뜨리려 시험하지 않으신다.
시험은 파괴가 아니라 연단,
정죄가 아니라 성숙,
멸망이 아니라 면류관을 향한 길.
넘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시험 때문이 아니라
자기 욕심이 낳은 미혹 때문이다.
욕망은 씨를 뿌리고,
죄는 자라며,
죽음은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위로부터 오는 씨는 영원한 생명을 잉태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
우리는 우연이 아니라
말씀의 산물이며,
역사의 첫 열매이며,
보좌 앞에 세워질 언약의 자녀다.
그러므로 속지 말라.
땅의 빛은 잠시 반짝이지만 하늘의 빛은 영원을 비춘다.
욕망의 불은 사람을 태우지만 성령의 불은 사람을 살린다.
빛들의 아버지께서
오늘도 위에서 선물을 내리신다.
십자가의 은혜,
부활의 생명,
보좌의 권세,
성령의 충만,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
그 빛 아래서
나는 다시 태어난다.
이 시대의 그림자를 넘어
영원의 첫 열매로 서기 위해.
고백한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아멘!
답글삭제성공과 쾌락과 욕망으로 말하는 이 세상에서 속지 않도록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리스도의 빛 아래서 다시 태어나 영원의 첫 열매로 서는 고백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