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6 #006ㅣ돈의 신·성공의 신·이념의 신, 우리 안의 나일강 우상을 무너뜨려라 (출애굽기 7장 14-25절)
애굽민족에게는 생명과 경제부흥의 우상이었고
바로에게는 왕권의 근거였던 나일강을
피로 변하게 한 것이
우상의 땅을 제압한
하나님의 첫 번째 기적입니다.
애굽의 풍요와 권력을 상징하는 우상,
나일강이 피로 변하자
바로도 애굽의 술사를 불러
하수를 쳐서 피로 변하게 하였지만
강은 더욱 썩어 악취를 내었습니다.
사탄의 전략은 문제를 해결하는 척,
흉내를 내거나, 덮으려 하지만
문제를 더욱 더 악화시킵니다.
세상은 불안을 치유한다며 약물을 쓰지만
심각한 중독을 일으킵니다.
교회는 ‘주여, 주여’하지만
옛 사람의 틀을 바꾸지 못하니
하나님의 나라도 누리지 못하고
날로 꾀죄죄해집니다.
우상을 섬기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문제의 근원은 바꾸지 않고
환경만 바꾸려 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복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내면의 우상, 사탄의 요새,
나일강의 우상을 무너뜨리십시오.
하나님과 대면한 모세는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여
이스라엘 목전에서 행한 하나님의 역사를
두루마리 성경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옛 뱀의 머리를 밟아버린
창세기 3장 15절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메시아, 그리스도시라는 언약을
창세기에 명확히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하면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사망아 질병아 무능아,
찌질하여 쟁쟁거리는 옛 체질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신분과 권세가 넘쳐날지어다.’
죄의 권능은 율법을 먹고 삽니다.
율법의 종 노릇하지 말고
은혜의 왕 노릇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은
율법을 완성하였습니다.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시어
우리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오늘부터 돈의 신, 성공의 신, 이념의 신에 사로잡힌
우리 내면의 나일강 우상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의 언약의 피가 강처럼 흐르게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 아멘!
(출애굽기 7장 14-25절, 마태복음 7장 21절, 골로새서 1장 13-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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