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6 #010ㅣ냉소적인 마음을 버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라 (출애굽기 8장 16-19절)

 

냉소적인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냉소적인 사람이 되면 
틀린 길을 가면서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땅의 티끌을 쳐서 
이를 만드는 세 번째 기적을 행하시자 
애굽의 술사들도 흉내내어 보았으나 실패한 후에 
‘창조주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권능을 펼치셨다’고 
바로 앞에서 목숨걸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도 
바로의 마음은 더욱 더 냉소적이고 강퍅해졌습니다.

냉소적인 사람이 되면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바로 한 사람이 냉소적인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므로 
애굽의 사람들과 가축까지 
심한 가려움의 고통을 당해야 했습니다.

애굽의 술사들은 
나일강의 피와 개구리는 흉내낼 수 있어도
생명 없는 티끌로 이를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사탄에게는 창조의 능력도 없고, 
생명의 능력도 없습니다.
사탄의 모방은 결국 거짓말로 들통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지으신 해와 달과 별.
모세의 돌판에 십계명을 쓰신 하나님의 손가락.  
바벨론의 왕궁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신 하나님.
초대교회의 부흥을 일으킨 하나님의 손.
병든 곳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가락. 
손가락으로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권능을 조롱하는 냉소적인 사람에게는 
제자도 없고 감람산 미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흉내내는 부패한 마음으로
냉소적인 인간이 되면 
인간관계도 무너지고 하나님도 버리십니다.

냉소적인 마음을 버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리하면 부활 이후 예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감람산 미션을 품고 
온 천하 만민, 가는 곳마다 
치유와 창조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시편 8편 3-5절, 다니엘 5장 5절, 신명기 9장 10절, 사도행전 11장 21절, 출애굽기 31장 18절, 누가복음 11장 20절, 마가복음 16장 15-20절, 디모데후서 3장 8절)

📣[출애굽기 024강] 애굽의 술사들이 흉내내지 못한 하나님의 기적ㅣ2026년 1월 25일 주일1부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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