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56ㅣ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
"강퍅함 위에 세워진 길"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1228. 주일 1부)
출애굽기 7:1~7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하나님은
순종만으로 역사를 쓰지 않으신다.
거절과 침묵,
완강한 마음까지도
그분의 큰 그림 안에 두신다.
바로의 마음은 돌처럼 굳어 있었고,
그 강퍅함 뒤에는
스스로 신이 되려는 인간의 교만과
보이지 않는 흑암의 속삭임이 겹쳐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제거하지 않으시고
드러내는 무대로 삼으셨다.
말씀은 선포되었고
거절은 반복되었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지 않으셨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를 바꾸기 전에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길 원하셨다.
출애굽은 탈출이 아니라
계시였기 때문이다.
모세는 신이 아니었다.
그는 능력의 주인이 아니라
말씀의 통로였다.
아론은 입이 되었고,
모세는 붙잡힌 손이 되었다.
하나님은 오늘도
잘 말하는 사람보다
붙들린 사람을 사용하신다.
강퍅함이 깊어질수록
표징은 선명해졌고,
거절이 거세질수록
하나님의 이름은 또렷해졌다.
사탄은 혼미하게 하려 했으나,
하나님은 밝히 드러내셨다.
이 시대도 다르지 않다.
말씀은 들리되 받아들여지지 않고,
진리는 제시되되 선택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절의 시대 한가운데서
자신의 영광을 준비하신다.
문제가 길어질수록
하나님의 목적은 깊어지고,
사람의 마음이 닫힐수록
하늘의 문은 더 크게 열린다.
그러므로 오늘의 부르심은 이것이다.
강퍅함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탄의 개입보다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라.
역사는 사람의 동의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의 때로 완성된다
.
출애굽의 길은
완강함 위에 놓였고,
그 길 끝에서
모든 민족이 고백하게 될 것이다.
“나는 여호와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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