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57ㅣ믿음의 기초를 다지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
“깊이를 파는 사람”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1228. 주일 2부)
누가복음 6:46~49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사람들은 말한다.
“주여, 주여.”
그러나 말은 높고 뿌리는 얕다.
호칭은 경건한데 삶은 쉽게 흔들린다.
이 시대는
겉을 세우는 데 능숙하다.
속도는 빠르고,
장식은 화려하고,
결과는 즉각적이다.
하지만 비가 오면
모두 같은 질문 앞에 선다.
“왜 무너졌는가.”
깊이를 파는 일은
보이지 않는 노동이다.
칭찬도 없고,
박수도 없고,
당장 달라지는 것도 없다.
그저 매일
말씀 앞에서 자기를 내려놓는 일,
편리함 대신 진실을 선택하는 일.
폭풍은 반드시 온다.
시대의 홍수는
믿음을 가리지 않고 밀려온다.
차이는 그때 드러난다.
부른 이름이 아니라
붙잡은 기초가 반석 위에 선 사람은
폭풍을 이긴 것이 아니다.
이미 더 깊이 붙들려 있었을 뿐이다.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고,
젖어도 떠내려가지 않는다.
오늘도 주님은 묻는다.
“왜 나를 부르면서
내 말을 살지 않느냐.”
정죄가 아니라
초대의 음성으로.
이 시대가 다시 배워야 할 것은
더 크게 외치는 믿음이 아니라
더 깊이 파는 믿음이다.
겉이 아니라 중심,
열심이 아니라 기초.
집은 언젠가 시험받고,
삶은 반드시 드러난다.
그러나 깊이를 판 사람은
조용히 남는다.
말씀 위에,
그리스도 위에,
무너지지 않는 자리에서 고백한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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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믿음을 가리지 않고 밀려오는 시대의 홍수와 폭풍 속에서,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고 젖어도 떠내려가지 않도록 반석과 같은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이 파는 믿음을 가지고 무너지지 않는 고백에 집중하고 지속하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