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58ㅣ믿음의 기초를 다지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 2

사람들은 말한다. “왜 저 집은 흔들리지 않는가.” 비는 똑같이 내렸고, 창수는 가차 없이 밀려왔으며, 바람은 집의 문을 세차게 두드렸는데. 차이는 하나였다. 집이 아니라 기초였다.  깊이 파는 일은 보이지 않는 싸움이었다. 박수도 없고, 즉각적인 성과도 없고, 오직 땅속으로 내려가는 외로운 선택뿐.  사람들이 위를 꾸밀 때 그는 아래를 파고, 세상이 빠름을 말할 때 그는 깊이를 택했다. 말씀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말씀 위에 삶을 얹었다.

 “반석 위에 세운 집.”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1228. 주일 2부)

누가복음 6:46~49.📘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비를 피하려 지은 집이 아니다.

바람을 피해 세운 집도 아니다.


그 집은

폭풍을 계산하고

무너짐을 전제로 한

인간의 지혜 위에 세워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말한다.

“왜 저 집은 흔들리지 않는가.”

비는 똑같이 내렸고,

창수는 가차 없이 밀려왔으며,

바람은 집의 문을 세차게 두드렸는데.

차이는 하나였다.

집이 아니라 기초였다.


깊이 파는 일은

보이지 않는 싸움이었다.

박수도 없고,

즉각적인 성과도 없고,

오직 땅속으로 내려가는 외로운 선택뿐.


사람들이 위를 꾸밀 때 그는 아래를 파고,

세상이 빠름을 말할 때 그는 깊이를 택했다.

말씀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말씀 위에 삶을 얹었다.


반석은

편안함이 아니었다.

단단했지만 거칠었고,

안전했지만 좁았다.


그러나 그는 알았다.

이 위에 서면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폭풍은 집을 시험했지

반석을 무너뜨리진 못했다.


물이 차올라도

기초는 흔들리지 않았고,

바람이 소리쳐도

집은 제자리를 지켰다.


그때 사람들은 비로소 알았다.

믿음은 날씨 좋은 날의 고백이 아니라

폭풍 속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반석 위에 지은 집은

고난이 없어서가 아니라

붙잡힌 곳이 달라서 남아 있다는 것을.


오늘도 집은 흔들린다.

그러나 무너지지 않는다.

그 아래에 말씀이 있고,

그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이다.


반석 위에 지은 집은 조용히 말한다.

“나는 버텨낸 것이 아니라 붙들려 있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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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깊이 있는 인생의 기초가 되는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을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붙들린 고백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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