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59ㅣ언약적 권위로 기적을 행하는 모세의 지팡이
"언약의 지팡이, 시대를 가르다"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104. 주일 1부)
출애굽기 7:8~13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사람들은 오늘도 묻는다.
어디에 능력이 있느냐고,
누가 기적을 보이느냐고.
그러나 광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다르게 말한다.
기적은 손에 있지 않고
말씀에 있다.
모세의 지팡이는
나무 한 토막이었으나
언약이 입혀질 때
역사의 방향을 바꾸는 표지가 되었다.
궁정의 바닥에 뱀이 꿈틀거릴 때
흉내는 늘 많았고
소리는 요란했지만
끝내 삼킨 것은
언약의 권위였다.
세상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것을 신뢰하고
숫자와 기술과 속도로
진실을 가늠하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조용히 말씀하신다.
“지팡이를 들어라.”
그 말에 순종할 때
길이 없던 바다가 갈라지고
두려움의 물결이 물러가며
묶였던 백성이
자유의 첫 발을 내딛는다.
기적은
완악한 마음을 바꾸지 못하지만
언약은 끝까지
구원을 이끈다.
십자가는
패배처럼 보였으나
모든 거짓 권세를 삼켰고
부활은
침묵하던 새벽을 깨웠다.
오늘,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묻지 않으신다.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내 말을 붙들겠느냐”라고.
손에 쥔 것이 보잘것없어도
말씀을 들고 서는 순간
지팡이는 다시 일어나
역사를 건너게 한다.
언약은 늙지 않았고
권위는 사라지지 않았다.
오늘도
그 지팡이는
시대를 가르며
구원의 길을 연다.
예수는그리스도
📌 '언약적 권위로 기적을 행하는 모세의 지팡이 (출애굽기 7:8~13)' 무료구독 ➡ 클릭

아멘!
답글삭제패배처럼 보이나 모든 거짓 권세를 삼키고 침묵하는 새벽을 깨우신 십자가 부활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늙지도 사라지지도 않을 언약적 권위에 순종하여, 오늘도 시대를 가르며 구원의 길을 여는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