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63ㅣ총체적 치유를 증거로 주시는 메시아, 그리스도의 복음
“보고 들은 것으로 증거하라”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118. 주일 2부)
누가복음 7:18~23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감옥의 벽은 두껍고
질문은 조용히 자란다.
확신으로 외쳤던 이름이
현실 앞에서 흔들릴 때,
믿음은 묻는다.
“정말 그분이 맞는가.”
예수는 설명하지 않는다.
논증으로 설득하지 않는다.
대신 오늘의 현장을 열어 보인다.
눈이 열리고,
다리가 일어나며,
버려졌던 몸들이
다시 사람의 이름을 얻는다.
말씀은 선언으로 끝나지 않고
역사로 번진다.
맹인이 빛을 배우고 절뚝이던 삶이 방향을 얻는다.
떼어놓았던 공동체의 문이 다시 열리고,
침묵하던 귀에 하늘의 소식이 닿는다.
죽음의 자리에서 숨이 돌아오고,
가난한 자의 손에 복음이 쥐어진다.
존재의 값이 회복되는 순간,
하나님 나라는 이미 와 있다.
예수는 말한다.
“보고 들은 것을 전하라.”
이것이 증거다.
이름이 아니라 변화,
주장이 아니라 회복,
약속이 아니라 현재.
그리고 덧붙인다.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
이해가 다 되지 않아도,
즉각의 해결이 없어도,
침묵의 밤이 길어도
그분을 붙드는 선택—
그 자체가 복이다.
총체적 치유는
모든 문제가 사라지는 일이 아니라
모든 삶의 방향이 하나님 나라로 정렬되는 일,
몸과 마음과 관계와 소망이 하나의 빛 아래 모이는 일이다.
오늘,
질문은 여전히 있고
현실은 여전히 무겁다.
그러나 현장은 보고 들은 것으로 말한다.
메시아는 오셨고,
복음은 지금 사람을 살리고 있다.
예수는그리스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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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이해가 다 되지 않아도, 즉각적인 해결이 없어도, 침묵의 밤이 길어도 그분을 붙드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그 자체로 복이 되는 복음을 주신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설명도 설득도 아닌 현장에서 체험한 복음의 말씀을 단 하나의 이름의 능력으로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모든 현장 속에서 모든 문제를 하나님 나라의 일로 정렬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그 복음, 내게 오신 메시아 그분의 이름으로.
예수는그리스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