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39ㅣ발견된 사람
"발견된 사람"
ㅡ 대만캠프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는다고 말하지만
정작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른 채
종교의 길 위를 오래 걸어왔다.
더 열심히 하면 가까워질 것 같았고,
더 많이 알면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더 바르게 살면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는
지워지지 않는 공허가 남아 있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사람을 찾아오셨기 때문이다.
창세기 처음,
잃어버린 자리에서
숨어버린 인간을 향해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시던 그 음성.
그 부르심은 멈추지 않았고,
마침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을 다시 발견하셨다.
그리스도인은
무언가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발견된 사람이다.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부활 앞에서 새로운 생명을 받은 사람.
그래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다.
은혜를 말하고,
사랑을 흘려보내며,
정죄 대신 길을 보여준다.
종교는 사람을 묶지만 복음은 사람을 살린다.
종교는 노력으로 올라가려 하지만 복음은 하나님이 내려오신 이야기다.
사람들은 아직도
형식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규칙 속에서 안식을 찾으려 하지만,
그리스도는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뿌리를 끊고 하나님께 가는 길이 되셨다.
그래서 복음은 어렵지 않다.
너무 단순해서 사람이 놓치고 있었을 뿐이다.
지금도 시대는
더 많은 종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직 한 사람,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리스도께 발견된 사람을 기다린다.
그 한 사람이 서는 곳마다
닫힌 마음이 열리고,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며,
시대는 다시 빛을 본다.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은 빛을 만들지 않는다.
이미 오신 빛을 드러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오늘도
그리스도는 묻고 계신다.
내가 너를 찾았다.
이제, 너는 나를 따르겠느냐. 아멘!!!
누가복음 9장23절ㅡ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아멘!
답글삭제마음 깊은 곳에 지워지지 않는 공허 속에 방황하며 종교로 시달리는 우리를 발견하시고 찾아오신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이미 오신 빛을 드러내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따르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