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44ㅣ영적 리듬

삶은 끊임없이 변하는 음표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날은 고난의 낮은 음, 어떤 날은 기쁨의 높은 음, 어떤 날은 이유 없이 흔들리는 불협화음의 시간도 찾아온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벽한 연주를 요구하지 않으신다. 리듬을 잃지 말라고 하신다.

 "영적 리듬"

 ㅡ 야고보서 5:13~16.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삶은

끊임없이 변하는 음표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날은 고난의 낮은 음,

어떤 날은 기쁨의 높은 음,

어떤 날은 이유 없이 흔들리는

불협화음의 시간도 찾아온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벽한 연주를 요구하지 않으신다.

리듬을 잃지 말라고 하신다.


고난이 오면 

기도하라 하신다.

기도는 문제를 밀어내는 주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다시 찾는 숨이다.


기쁨이 오면 

찬송하라 하신다.

찬송은 기분의 표현이 아니라

기쁨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다시 고백하는 만남이다.


병이 들고

길이 막히는 날에는

혼자 싸우지 말라 하신다.

교회는

강한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함께 기도하며

서로의 무너진 박자를

다시 맞추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눈물 위에 누군가의 기도가 얹히고,

누군가의 연약함 위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흐를 때

끊어졌던 생명의 리듬이 다시 살아난다.


믿음의 기도는

상황을 먼저 바꾸기보다

사람을 일으킨다.


주께서 일으키시는 것은

몸만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을 향해 뛰기 시작하는

영혼의 박동이다.


고난과 기쁨 사이에서

우리는 배운다.

With — 혼자가 아니었음을,

Immanuel —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을,

Oneness — 서로의 기도로 하나 되었음을.


그리고 위기의 시간 속에서

다시 깨닫는다.

Only ㅡ 답은 오직 그리스도였고,

Uniqueness ㅡ 나의 길은 비교가 아닌 부르심 속에 있었으며,

Recreation ㅡ 무너진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이 태어난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다시 호흡한다.

기도로 시작하고,

찬송으로 이어지고,

함께 기도하며

다시 살아나는 리듬.


Always with ㅡ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사람의 삶은

소음이 아니라

은혜로 이어지는

영원의 음악이 된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 [묵상찬양] "기도할 때"ㅣ이미 하늘은 당신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무료구독 ➡ 클릭



댓글

  1.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답글삭제
  2. 아멘!
    끊어졌던 생명의 리듬이 다시 살아나는 영원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고난과 기쁨 사이에서 배우고, 위기의 시간 속에 깨닫고 다시 호흡하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