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49ㅣ사랑아, 너의 가슴에 귀 기울여 보라
"사랑아, 너의 가슴에 귀 기울여 보라"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랑아,
잠시 멈추어
너의 가슴에 귀를 기울여 보라.
세상의 소리는 크고 빠르지만
영혼의 소리는 언제나
조용히 두드린다.
왜 이렇게 불안한지,
왜 채워도 비어 있는지,
왜 웃고 있어도 마음은 울고 있는지.
사람들은 더 가지면 괜찮아질 것이라 말하고,
더 강해지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 말하지만,
가슴 깊은 곳에서는
이미 알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주 오래 전,
상처 입은 인간의 역사 속에
한 약속이 심어졌다.
여자의 후손.
상처 입은 세상 속으로
직접 들어오셔서
끊어진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다시 잇는 길이 되신 분.
메시아, 그리스도.
그는 힘으로 세상을 누르지 않았고
사랑으로 죄를 끝내셨다.
정죄로 사람을 묶지 않았고
십자가로 자유를 열어 주셨다.
그래서 사랑아,
너의 가슴에 귀 기울여 보라.
두려움이 아닌 평안이
정죄가 아닌 용서가
비교가 아닌 안식이
조용히 흐르고 있지 않은가.
그것은 네가 강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미
너의 싸움을 끝내셨기 때문이다.
이 시대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말한다.
증명하라, 이겨라, 살아남아라.
그러나 복음은 다르게 속삭인다.
이미 사랑받았다.
이미 길이 열렸다.
이미 생명이 시작되었다.
사랑아,
이제는 세상의 소리보다
너의 영혼을 살리는 그 이름을 들으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분이 오신 날부터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영원을 향해 다시 살아나는
하나님의 숨결이 되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아멘!
답글삭제상처 입은 우리 인간의 역사 속에 심어진 한 약속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죄를 끝내시고 십자가로 자유를 열어주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미 모든 싸움을 끝내신 그분의 사랑의 숨결로 숨을 쉬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