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51ㅣ지금 — 은혜의 시간표
"지금 — 은혜의 시간표"
고린도후서 6:1~2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지금은
준비가 끝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시간이다.
사람은 말한다.
조금만 더 나아지면,
조금만 더 안정되면,
상황이 정리되면
그때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그러나 은혜는
조건이 완성된 곳에 오지 않는다.
은혜는
아직 부족한 자리,
아직 흔들리는 자리,
아직 길이 보이지 않는
지금에 임한다.
하나님은
성공한 자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부르신 자를 통해
시간을 성공으로 바꾸셨다.
엘리사는 밭을 갈던 자리에서
왕의 궁전이 아니라
흙 묻은 손으로 부르심을 들었고,
갈릴리의 어부들은
미래가 보장된 후가 아니라
그물을 던지던 바로 그 자리에서
길을 바꾸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지금이 은혜 받을 때다.
지금은 연약하지만
지금이 구원의 날이다.
실패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일은 시작되고,
가난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는 자라며,
질병의 자리에서도
영혼은 살아난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내가 준비된 날이 아니라
내가 순종하는 순간 열리기 때문이다.
“좋아지면 하겠다”는 마음은
내일을 약속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오늘을 미루는
조용한 두려움일 뿐이다.
은혜는 미래형이 아니다.
은혜는 언제나 현재형이다.
그래서 하늘은 오늘도 말한다.
지금,
바로 지금.
네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나와 함께 일하라.
지금이 은혜 받을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기 때문이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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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부르신 자를 통해 시간을 성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미래가 보장된 후가 아니라, 부족하고 연악한 지금 은혜와 구원을 받고 순종으로 열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살겠습니다.
지금, 바로 지금.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