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56ㅣ세상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 안에 산다.

우리는 세상에 산다.  뉴스를 보고, 경제를 걱정하고, 관계에 흔들리고, 미래를 염려하며 숨 쉬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만 속하지 않았다. 눈에 보이는 나라가 전부가 아니고, 권력과 시스템이 최종 통치자가 아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 그리스도 안에 산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우리는 세상에 산다.


뉴스를 보고,

경제를 걱정하고,

관계에 흔들리고,

미래를 염려하며

숨 쉬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에만 속하지 않았다.

눈에 보이는 나라가 전부가 아니고,

권력과 시스템이 최종 통치자가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산다.

세상은

속도로 경쟁하고,

욕망으로 움직이고,

두려움으로 통제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는 평강이 통치한다.


세상은 말한다.

“힘을 가져야 이긴다.”

“많이 가져야 안전하다.”

“타협해야 살아남는다.”


그러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이기셨다.

칼이 아니라 사랑으로,

권력이 아니라 순종으로,

폭력이 아니라 희생으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그 승리는

눈물 속에서 이루어졌고

부활로 완성되었다.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의 방식으로 살지 않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각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결정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두려움을 넘어선다.

이것이 이기는 삶이다.


세상 나라가

아무리 커 보여도 그 나라는 흔들린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나라는 흔들리지 않는다.


여자의 후손은

역사의 중심에 서 계시고,

메시아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 계신 주이시다.

그분 안에 사는 자는

패배의 운명에서 벗어나

승리의 언약 안에 산다.


후대들이 길을 잃어 정체성 없이 흔들릴 때,

교회가 세상의 기준을 따라 방향을 잃어갈 때,

우리는 외친다.

길은 사라지지 않았다.

진리는 무너지지 않았다.

생명은 꺼지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살아 계신 주'이시다.


세상을 이긴 분이

우리 안에 계시니

우리는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다.


이 시대를 살리는 힘은

정치도,

이념도,

기술도 아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이

무너진 영혼을 일으키고

흔들리는 세대를 붙들며

어둠을 가른다.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그리스도 안에 산다.

그리고 그것으로 충분하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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