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68ㅣ말씀을 듣고 행하는 믿음이 있어야 빛나는 등불

밤은 언제나 조용히 내려온다.  세상이 밝아 보일수록  사람의 마음은 더 어두워지고, 정보는 넘치지만  길을 아는 사람은 점점 줄어든다. 사람들은 많은 말을 듣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등불을 들고 걷는 사람”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222. 주일 2부)

누가복음 8:16~21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밤은 언제나 조용히 내려온다.


세상이 밝아 보일수록 

사람의 마음은 더 어두워지고,

정보는 넘치지만 

길을 아는 사람은 점점 줄어든다.

사람들은 많은 말을 듣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때

한 사람이 등불을 든다.

크지 않은 빛,

세상을 바꿀 만큼 화려하지도 않지만

자기 발걸음을 비추기에는 충분한 빛.


그 등불은

지식이 아니었다.

경험도 아니었다.

말씀.


마음에 떨어진 한 마디가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할 때,

빛은 비로소 켜진다.


사단은 빛을 끄지 않는다.

대신 덮어버린다.

바쁨으로,

두려움으로,

내일로 미루는 생각으로.

그래서 많은 사람이

등불을 가지고도 어둠 속을 걷는다.


그러나 말씀을 붙든 사람은

다르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오늘 한 걸음을

말씀 위에 올려놓기 때문이다.


순종은 거창하지 않다.

용서해야 할 순간에 용서하고,

두려움 속에서도 기도하며,

보이지 않아도 믿고 걷는 것.


그때 등불은

자기만 비추지 않는다.

뒤따라오는 사람의 길이 되고,

넘어질 뻔한 영혼의 방향이 된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내 가족이라고.

혈통이 아니라

빛을 따라 걷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을 이루기 때문이다.


오늘도 시대는

큰 빛을 찾지만,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으신다.

등불을 들고

조용히 걸어가는 사람.

어둠을 욕하지 않고

빛을 들고 서 있는 사람.


그 한 사람이 지나간 자리마다

밤은 물러가고 길은 다시 보인다.

그리고 결국

그 등불의 끝에서 사람들은 알게 된다.

그 빛이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오늘도

등불을 든 한 사람이

시대를 밝히며

걷고 있다.


예수는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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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사단이 빛을 덮어버려 등불을 가지고도 어둠 속을 걷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영원히 빛나는 복음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말씀 위에 한 걸음을 올려놓고, 보이지 않아도 믿고 순종하여 등불을 들고 시대를 밝히며 걷는 한 사람으로 도전하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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