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6 #015ㅣ우리 안의 길가밭·돌짝밭·가시밭을 진단하는 예수님의 씨뿌리기 비유 (누가복음 8장 4-15절)

 

우리의 영적 토양을 진단하여

이 시대를 이기는 영적 원리를 찾아내라는 것이

예수님의 씨뿌리기 비유입니다.


영적 토양이 길가밭이면 


예배 때마다 말씀도 잘 듣고, 기록도 열심히 하고 

심지어 녹음도 잘하는 것 같은데 

마음이 시끄럽고 부산하여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늘 말씀을 빼앗기거나 

잘 때에 찾아와서 가라지를 뿌리는 원수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여 

살아가는 날 동안 결실도 없이 황폐해집니다.


길가밭에서 자유하는 길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우리 속에서 작동하는

귀신을 쫓아내는 영적 싸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영적 토양이 돌짝밭이면 


뿌리없는 신앙생활로 인해 

상황따라 ‘할렐루야’ 했다가, 

문제만 오면 육신적 감정에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책임전가 불평불만으로 

돌발상황을 일으킵니다.


돌짝밭에서 해방되는 길은 


우리 심령 속에 박혀있는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원죄적 체질, 돌덩어리들을 뽑아내고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언약, 생명의 씨를 

우리의 영혼에 심어서

깊이 뿌리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시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 

딱 붙어있어야 과실을 맺습니다.

예수님을 떠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영적토양이 가시밭이면  


세상이 만든 시스템에 의한 영적 질식상태입니다.

가시떨기가 하나님의 기운을 막아버려서 

말씀도 듣고 신앙도 있고 

예배도 드리고 교회도 다니는데

염려와 두려움, 

알 수 없는 공포가 밀려와서 시달리거나

쾌락과 욕망, 재물에 대한 욕심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여 

전문성도 있고 성공도 했는데 평안은 없고

가족도 있는데 공허와 혼돈과 고독 속에서 

헤매고 다닙니다.


가시밭 인생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세상을 이기는 비밀을 아는 것입니다.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의 중심에 놓을 때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억누르지 못합니다.


영적 토양이 좋은 땅이면


그리스도 안에서 머무르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가 이어지고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지혜와 힘을 

즐기고 웃고 누리면서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며 

인내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다 이루셨다’라는 믿음의 씨를 가슴에 심고  

기도의 절대 이정표 안에서 

하나님의 시간표를 인내하며 기다릴 때

하나님의 성령은 친히 역사하셔서 

저절로 과실을 맺게 하십니다.


이날을 기다리며 

오직 우리 안의 영적 토양인 

길가밭, 돌짝밭, 가시밭을 진단하여

사탄 문화에 길들여진 

인본주의, 율법주의, 불건전 신비주의의 

옛 체질을 뽑아내십시오.

그리하면 개인과 가정, 가문과 직장에서 

아름답고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됩니다. 

아멘!


(누가복음 8장 4-15절, 마태복음 13장 25절, 12장 28절, 요한복음 8장 31절, 창세기 3장 15절, 요한복음 15장 4-8절)


📣[누가복음 036강] 아름다운 결실을 거두기 위한 옥토의 조건ㅣ2026년 2월 15일 주일2부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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